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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정권 붕괴 1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지고 바그다드가 함락된 지 오늘로 꼭 1년 입니다. 부시 행정부가 전쟁의 종결을 선언한 지 오래건만...이라크는 오히려 블랙 홀 같은 전쟁의 깊은 수렁으로 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목사와 선교사들이 납치됐다 풀려났으나, 피랍된 일본인 3명은 저항 세력들로부터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테러의 목표물이 되면서 피해가 속출하자 40개 동맹 연합국들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부시의 협조 요청은 받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히려 '유엔의 조속한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파병 철회론 쟁점화...총선 막판 변수로 부상> 태국과 우크라이나등 파병국들이 자국 병력 철수와 추가 파병 연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파병 철회론이 쟁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파병 원칙은 불변'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6일 남은 총선의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파병 재검토를 치고 나왔고, 한나라당이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섰으며, 열린 우리당은 청와대와 코드를 맞추면서도 여론의 향배에 촉각들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라크 여행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D-6...부재자 투표 시작> 이제 17대 총선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이 사실상의 마지막 유세전이 될 것입니다. 각 당 지도부는 그야말로 '올 인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 판세 분석은 열린 우리당의 지지율 고공 행진이 조정 국면에 들어갔으며 한나라당의 막바지 추격이 가속화하면서 접전 지역이 크게 늘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장성민 총선기획단장은 지지율이 크게 상승해 탄핵안 가결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군과 대학생들의 부재자 투표가 개시돼 사실상 총선이 시작됐습니다. 각 당은 투표율 제고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각 당은 지지 연령층의 투표율을 높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열린 우리당은 2, 30대의 투표율에...한나라당은 50대 이상 장노년층 투표율 제고에 전력 투구하는 모습입니다. '세대 간 대결' 양상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총선의 투표율...이번 선거의 중요한 관점 포인트입니다. <헌재 결정 총선 이후로> 헌법재판소가 오늘 3차 변론을 열고 최도술, 여택수, 안희정씨 등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헌재의 최종 판결은 총선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오늘 강릉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봄철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 학생 체벌 고민 여교사 자살 ▶ 기동 취재/ 올림픽 공원- 파보니 쓰레기 ▶ 원자재 대란 재연되나 |
다시 시작되는 '끝나지 않은 전쟁'
<후세인 정권 붕괴 1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지고 바그다드가 함락된 지 오늘로 꼭 1년 입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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