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주삼동 여수산업단지내 한 석유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백80㎘ 용량의 액체 유화원료 저장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회사 유리 수십장이 깨지고 33살 김 모씨 등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탱크안에 들어가 청소를 하다 갑자기 폭발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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