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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매향리 분담 거부…협상 난항

<8뉴스>

SBS가 이틀 전 8시뉴스를 통해 단독보도해드렸듯이, 매향리 사격장 소음피해에 대해 주한미군이 배상금을 분담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SOFA, 즉 한미주둔군 지위협정 규정에 따라 배상금을 분담할 의무가 없다'고 8일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정부가 미군측과 배상금 분담을 협상하는 과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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