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에게 네티즌들은 이미 막강한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새겨들어야 할 겁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이른바 노인폄훼 발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지 말라고 대한노인회에 요청했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집회는 열 수 없다는 이유를 근거로 댔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 네티즌은 노인은 투표안해도 된다는 발언도 선거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서 정 의장 발언은 단순한 말 실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정 의장의 발언은 좌경화하는 한국 정치를 질타하는 6,70대에게 간섭하지 말라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규탄 집회는 지나치다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이 네티즌은 정 의장 발언은 노인을 무시하는데 중점을 둔 말이 아닌데 어르신들이 말한마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대한노인회에 시대의 어른답게 냉정한 판단과 포용력을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새 후보지 선정에 즈음해 이라크 파병에 대해 물었습니다.
새 후보지에 예정대로 파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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