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의 체격은 10년 전보다 많이 커졌으나 체질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 12만명의 체격,체질검사를 분석한 결과 10년전 보다 키는 남학생이 2.8cm 여학생은 2.1cm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정상체중을 50% 초과하는 고도비만은 천명 중 8명에 달했으며 체질검사에서는 10년 전과 비교해 근시가 20.1%에서 41.5%로, 피부질환은 0.5%에서 1.3%로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식생활 수준 개선으로 체격은 커졌지만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과도한 TV시청,컴퓨터 사용 등 생활환경 변화가 체질 약화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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