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국가 공인자격증을 발급해 주고 1억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52살 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강씨등은 2002년 12월 '자연의학사'나 '피부관리사' 같은 엉터리 전문자격증을 발급해 주고, 44살 이모씨등 3명으로부터 1억 4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청와대 행사에서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내걸고,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의 관인을 위조해 사용하는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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