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17대 총선 투표인명부를 8일 확정하고, 9일부터 이틀 동안 투표 안내문을 각 세대에 발송합니다.
특히 이번 투표안내문 발송에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후보자 정보공개자료가 사상 처음으로 포함됨으로써, 유권자들의 지지후보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보자 정보공개자료에는 후보자의 직업, 학력, 경력, 재산상황, 5년간 납세 상황과 체납실적, 후보자와 직계 존비속의 병역사항, 전과기록과 함께 후보자 소명내용도 실려 있어, 한 눈에 후보자를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 16대 총선의 경우 재산상황, 납세실적, 병역사항, 전과기록을 1회성으로 공개하는 데 그쳐 유권자들이 후보자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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