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지난달까지 임금교섭을 끝낸 종업원 백명이상 기업 450곳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임금을 동결한 기업이 147곳, 삭감한 기업이 5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한 사업장 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8% 급증했습니다.
반면 5천명 이상 대기업은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한 기업이 현재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액기준 평균 임금인상률은 지난달까지 5.1%로 집계돼 1년전보다 0.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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