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산부인과 전문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와 산모가 모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낮 1시쯤 서울 노량진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31살 용 모씨가 제왕절개로 낳은 남자 아이가 수술 직후 숨졌습니다.
산모 용 씨도 출산 직후 몸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면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산모와 아이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의료진과 유족들을 상대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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