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17분쯤 대구시 방촌동 대구지하철 1호선 방촌역 안에 있는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이용해 16분만에 자체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방촌역 구내에 한때 연기가 짙게 깔렸으나 배연설비를 통해 연기가 제거됐습니다.
또 이 불로 지하철 1호선 모든 열차가 운행을 중단했으나 26분만에 운행이 전면 재개됐습니다.
이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던 퇴근길 시민들이 크게 놀라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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