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편의점만 골라 털어온 2인조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밤중에 편의점, 불안합니다. 대책이 절실합니다.
박민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1일 인천의 한 편의점.
편의점에 들어온 20대 남자 두명 가운데 한명이 다짜고짜 종업원의 멱살을 잡고 계산대를 뛰어넘습니다.
다른 남자는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종업원을 때리더니, 옆에 있던 의자를 집어들고 마구 내려칩니다.
그 사이 다른 남자는 금전출납기에서 돈을 챙깁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1분 정도.
경찰에 붙잡힌 28살 임모씨 등 2명은 이런 방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지역 편의점을 돌며 22차례나 강도짓을 해왔습니다.
시간은 주로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
[ 임모씨/피의자 : 인적이 드물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고 차도 별로 없었습니다.]
피의자들은 같은 편의점을 상대로 석달 사이에 세 번이나 강도짓을 하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편의점 강도, 대책마련이 절실해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