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화물이 실린 트럭과 고급 승용차 등을 훔친 혐의로 41살 김 모씨 등 3명을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전북 익산시 주택가에서 투시경과 열쇠복제기 등을 이용해 차량 열쇠를 복제한 후, 7천7백여만원 어치의 김이 실린 김 모씨의 트럭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전국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승용차 4대와 화물이 실린 트럭 12대 등 모두 10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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