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대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선거전 중반 우세지역 굳히기와 부동층 공략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바 '박근혜 바람'과 '탄핵 심판론'이 거세게 맞붙은 부산·경남 지역이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수도권 접전지역도 점차 확산되고 있어 판세는 대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대구·경북에서의 우위를 확실히 굳히고 수도권 열세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영남과 수도권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정동영 의장의 '탄핵정국 종식' 대표 회담 제의 이후 '노년층 실언' 악재가 점차 수그러드는 추세라고 보고 '안정 과반의석'을 집중적으로 호소하고 잇습니다.
민주당은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3보1배' 이후 나타난 호남에서의 반등세를 바탕으로 수도권에서도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입니다.
민노당은 정당명부 투표 지지층확산에, 자민련은 충청권의 녹색바람 재연에 각각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