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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전공노 부위원장 긴급체포

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 47살 김정수씨가 6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전국 공무원 노조 대회에서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해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어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수배한 함양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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