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어린이를 따라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4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충남 논산시 취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귀가중이던 8살 배 모군에게 "엄마에게 전해줄 돈이 있다"며 접근해, 배군을 따라 집으로 들어간 뒤 금반지와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전국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모두 22차례에 걸쳐 3천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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