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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도 테러 위험"

<8뉴스>

아시아 축구연맹 벨라판 사무총장은 올해 아시안컵 본선을 비롯해 수많은 국제축구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이들 대회가 테러범들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월터 개그 국제축구연맹 시설보안국장도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지난 한·일 월드컵 당시 일본에서 테러를 일으키려다 현지 조직이 갖춰지지 않아 포기했다는 보도를 예로 들며, 테러 위험을 환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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