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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입석 승객' 물의

고속철도가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 자유석에 대해 현황파악도 하지 않고 표를 팔아 입석 승객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일 오전 9시 부산으로 출발한 고속철도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4명이 적어도 천안까지 입석으로 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철도철은 입석 승객은 승강대에 설치된 보조의자를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지만, 안전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승객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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