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역구 후보에게 수천만원의 지원금을 보냈다는 열린우리당측 의혹제기에 대해 사실관계를 전혀 확인하지 않은 무책임한 ´트집 잡기´라고 반박했습니다.
한나라당 배용수 수석부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이 주장한 남양주 모 후보에 대한 7천 5백만원 지원금 의혹은, 중앙선관위의 인터넷 입력 과정에서 7백50만원이 잘못 기록된 것이라며 통장 사본을 비롯한 관련 서류를 공개했습니다.
또 지구당 지원금 출처에 관해서는 지난달 15일에 24억원, 또 지난 2일에는 92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다며, "의원직 사퇴를 철회하면서까지 국고보조금에 집착했던 열린우리당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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