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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비리 조사받은 군무원 자살

낙하산 군납비리와 관련해 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던 5급 군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5일 새벽 1시반쯤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5급 군무원 48살 김모씨의 집 화장실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헌병대는 김씨가 최근 낙하산 군납비리로 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으며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아온 것과 관련해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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