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서울을 빠져나가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하행선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하행선 한남대교에서 안성까지 66킬로미터, 또 천안휴게소에서 신탄진까지 42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또 영동선도 강릉방향으로 군포에서 광교터널, 신갈에서 양지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목포방향으로 목감에서 서평택까지 42킬로미터 구간이 정체상태고, 중부선은 일죽에서 모과, 광주에서 중부1터널까지 구간에서 차들이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오늘(3일) 평소 주말보다 5만대 이상 많은 차량 35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밤 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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