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9살 임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주부 33살 이 모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2백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임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안산과 수원, 안양 등 수도권 각지를 돌며 모두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1억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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