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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지지단체 탄압중단" 촉구

민주노동당이 민노당 지지를 선언한 전교조와 전공노의 간부들이 긴급체포되거나 검거 대상이 되자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천영세 선대위원장 등 민노당 지도부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수구 보수세력이 민노당의 지지율 급등에 위협을 느껴 탄압에 나섰다"며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은 또 "총선 운동에 차질이 빚어지더라도 5만 당원이 총력 투쟁을 펼쳐 탄압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은 "앞으로 17대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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