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서울을 빠져나가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한남대교에서 안성까지 66킬로미터, 또 천안휴게소에서 신탄진까지 42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또 영동선도 강릉방향으로 부곡에서 광교터널, 신갈에서 양지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선도 목포방향으로 목감에서 서평택까지 42킬로미터 구간이 정체상태고, 중부선은 동서울 요금소에서 중부1터널까지 구간에서 차들이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오늘 평소 주말보다 5만대 이상 많은 차량 35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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