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서울을 빠져나가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하행선 달래내에서 안성까지 50킬로미터, 또 옥산에서 청원까지 3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또 영동선도 강릉방향으로 부곡에서 광교터널, 신갈에서 양지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선도 목포방향으로 목감에서 비봉, 발안에서 서평택까지 구간이 정체상태고, 중부선은 하행선 호법에서 일죽까지 17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오늘(3일) 평소 주말보다 5만대 이상 많은 차량 35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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