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사람에게 동반 자살을 권유한 혐의로 41살 최모씨 와 27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2일 오후 5시쯤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24살 최모양을 만나 수면제를 나눠주고 자살하는 법을 알려주는 등 자살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에도 강원도 홍천의 한 유원지에서 자동차 배기통을 고무호스로 차안에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 자살을 시도하다 행인의 신고로 목숨을 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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