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4개 학생단체로 구성된 총선 대학생 연대 소속 회원 20여명은 2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가 대학생들의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가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학생은 부재자 투표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일방적인 지침을 일선구청에 내려보내 대학생들이 제출한 부재자 투표 신청서가 반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주소지를 학교나 총학생회 사무실로 등록한 학생의 부재자 투표 신청서만 반송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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