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 전교조 충북지부 47살 성방환 지부장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혐의로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성 지부장은 지난달 22일 도내 교사 3백여명이 서명한 '탄핵 무효, 부패정치 청산 촉구 충북교사선언'을 발표하고 27일 전교조 홈페이지에 민주노동당 지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전국공무원노조의 민주노동당 지지선언과 관련해,김상걸 부위원장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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