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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하사출신 민홍구 일본 구치소서 자살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아의 경찰 구치소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던 전 북한군 하사 41살 민홍구씨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민씨는 지난해 4월 우쓰노미야 시내에 있는 백화점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지난 2월 구치소를 탈출하려 했다가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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