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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 환경국제도시로

서울을 동북아의 중심도시, 역사와 환경이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2020년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을 서울시가 확정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균형발전을 위해 마곡, 연신내, 상계, 망우지역을 전략육성하고 특히 강서구 마곡지구에는 첨단산업단지와 외국인들을 위한 잉글리시타운을 조성합니다.

또 부도심으로 개발될 용산미군기지 일대에는 국제업무단지를 형성하고 미군기지 자리는 민족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이 밖에 북한산과 남산, 관악산을 잇는 도심 남북녹지축을 형성하고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지금의 64%에서 8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도시기본계획안을 건교부에 제출해 승인요청을 받은 뒤 올 하반기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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