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이 학력과 소득 등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8년과 2001년 실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 고혈압은 대졸 이상 보다는 중졸 이하에게서, 간질환은 고소득 가구보다는 저소득 가구에게서 유병률이 높아 계층별로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소득수준을 4등급으로 나눠 1인당 에너지 섭취량을 계산한 결과 하위계층은 천741킬로칼로리인데 비해 최상위 계층은 2천91 킬로칼로리로 격차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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