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영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EBS 위성방송과 인터넷을 통한 수능강의 시작을 하루 앞둔 31일 공동으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양 장관은 첨단 정보, 통신기술을 활용한 이번 EBS 수능강의가 가계의 사교육비를 줄이면서, 농어촌과 저소득층 자녀에게도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복지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행초기의 접속폭주로 인한 인터넷 끊김현상이나 접속지연, 화면 흔들림 현상 등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3개월의 시험운영기간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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