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이번 총선은 제대로 된 야당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영길 대표는 31일 경남 창원을 선거구에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한 뒤, "민노당은 이번 총선을 통해 제1 야당이 되는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노동자.농민.서민이 정치의 주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길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7-8석을 비롯해 정당 투표에서 15%를 득표해 15 내지 16석을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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