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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위협, 1억원 강탈 채무자 영장

채권자를 위협해, 1억원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9월 빚 5백만원을 갚겠다고 속여 채권자 60살 김모씨의 집에 들어가, 김씨를 13시간 동안 감금하고 위협해 2억원이 든 통장을 빼앗은 뒤 1억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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