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은 31일 오전 해외여행자가 허용된 수량보다 많이 가져와 압류된 양주 천이백여 병을 공개매각했습니다.
31일 매각에서는 일반인과 주류업자 십여 명이 입찰에 참여해 발렌타인 17년산 등 양주 백여 병을 사갔습니다.
팔리지 않은 양주들은 일주일 뒤 십 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공개매각됩니다.
세관측은 공개매각대금은 세금과 창고보관료 등을 제한 뒤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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