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방송기자클럽과의 토론회에서 눈물을 보이며 거대여당 견제론을 주장한 것에 대해 진실이 없는 모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신기남 선대본부장은 31일 오전 선대위 상임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가 불법대선자금과 탄핵안 강행처리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이 앞으로 바뀔테니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애 공동선대위원장은 여성정치지도자라면 의연한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눈물로 호소하려한다며, 지도자다운 당당한 모습을 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균 홍보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적어도 16대 국회에서 보여 준 극단적인 국정발목잡기를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도 해야한다며 지금 당장 표를 얻기위해 국민을 속이고 17대 국회에서 또다시 국정을 발목잡아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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