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결과 차씨는 지난 2천년 2월 웨딩홀 사업자 공개입찰을 앞두고 국방부의 관련 공무원을 소개해주는 대가로 49살 한모씨 등으로부터 4번에 걸쳐 1억 2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국방부 공무원 이씨는 이 가운데 2천만원을 받은 뒤, 입찰 예정가에 가까운 금액을 사전에 넘겨줘 낙찰을 받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돈을 준 한씨 등 사업자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국방부 공무원 이씨는 이 가운데 2천만원을 받은 뒤, 입찰 예정가에 가까운 금액을 사전에 넘겨줘 낙찰을 받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돈을 준 한씨 등 사업자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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