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 비디오 대여점에서 김제경찰서 소속 38살 이모 경사가 주인 44살 고모씨 부부를 자신의 권총으로 쏘고 달아났습니다.
총을 맞은 남편 고씨는 그자리에서 숨지고 부인 41살 이모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이 경사는 범행직후 달아났으나 범행 경위나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이경사를 쫓기 위해 전주와 정읍 등으로 통하는 목검문소에 경찰을 배치하고, 금산면 주변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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