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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전산장애로 발 묶인 화물차

<앵커>

어제(29일) 인천항에서는 100대가 넘는 컨테이너 화물 트럭이 발이 묶였습니다. 물류업체의 전산장애 때문이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김태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 오전 10시쯤 한 물류업체의 전산 장애로 컨테이너 운반 트럭 100여 대가 인천항 제4부두에서 10시간 가까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물류업체의 전산망에 장애가 생겨 컨테이너 트럭의 부두 출입증과 운송 고지서 등을 출력하지 못해 빚어진 소동이었습니다.

인천항 4부두의 트럭 정체는 전산망이 복구된 어제 저녁 7시쯤 겨우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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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돈을 갚지 않고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동거녀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유모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유씨는 어제 오후 1시쯤 부산 수영구에 있는 동거녀 최모씨의 집에서 최씨와 최씨의 친구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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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을 내지 않으려고 술집 주인과 종업원을 감금해 폭행한 혐의로 25살 연모씨 등 6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연씨 등은 지난달 11일 새벽 1시쯤 서울 석촌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문신을 내보이며 사장인 44살 양모씨와 종업원 5명을 위협해 술값 140만원을 내지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씨 등이 강남 지역의 다른 술집에서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나머지 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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