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해 신종 마약을 밀거래 해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부는, MSN메신저 채팅을 통해 유학 경험이 있는 한국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판로를 확보한 뒤, 변형 엑스터시를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로 캐나다 마약조직원 이 모씨 등 두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이 들여 온 엑스터시는 기존 엑스터시에 필로폰 주성분인 메스암페타민 등을 추가해 중독성을 높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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