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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난 올시즌 첫 LPGA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에서 우리 선두들이 리더 보드를 싹쓸이했습니다. 우승 박지은, 준우승 송아리, 4위 미셸 위 (한국명 위성미)...AP 등 유수의 세계 언론들은 '도대체 한국 여성들이 이렇게 골프를 잘 치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여담 한마디...박지은 선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모 갈비집은 메이저 대회 우승 기념으로 오늘과 내일 모든 식사비를 절반만 받는다는군요. 하지만 가볼 생각 있으신 분들 알아두셔야할 것은 오늘 점심때부터 그 음식점 안팎에 북새통 난리가 났다는 취재 기자의 전언입니다. ^^ 이제 총선은 17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석권'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지난 주말 대전에서 선대위 발족식을 갖고 '승리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비례대표 선정과 순위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內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가 호남을 돌며 '거여 견제론'을 호소한 한나라당도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출범시켰으나 비례대표 문제가 역시 진통거립니다. 박 대표는 오늘 선대본부 발족식에서도 이번 총선이 친노 대 반노나 민주 대 반민주 구도가 아닌 정책과 공약 대결로 펼쳐져야 한다면서 견제 세력으로서의 야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마지막 구원투수로 불리는 추미애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긴급 투입한 민주당은 갈 길이 바쁩니다. 추 위원장은 사실상 당 대표로서의 전권을 갖고 문제가 된 호남 지역 중진들에 대한 물갈이 공천을 공언하는 등 떨어질대로 떨어진 지지율 반전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지만, 당 안팎의 반발과 회의론이 여전해 귀추가주목됩니다. 당의 얼굴을 모두 여성으로 바꾼 두 야당이 탄핵 후폭풍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을 지도 이번 선거의 의미있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공교롭게도 두 야당은 탄핵안 가결을 주도한 두 남성 대표 체제에서 '여인천하'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두 여성 대표는 탄핵과 관련해서도 '책임질 일은 책임지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겠다'는 당찬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올해를 선거개혁 원년으로 선포하고 강력한 공명 선거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박원홍 의원이 쓴 2중 장부가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를 분석해 보니 연령별로는 40대의 비율이 늘었고, 성별로는 여성들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대와 여성이 이번 총선을 좌우한다'는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17대 총선 판세 분석 시리즈...오늘은 대전.충청 지역입니다. 관심 지역구별 여론조사 결과도 전해드립니다. 열린우리당의 압도적 우위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인데...변화의 조짐이 있을 지 오늘 밤 8 뉴스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궁금증을 푸시기 바랍니다. 법무부와 검찰(대검)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법무부의 대검에 대한 조사 방침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송광수 검찰총장이 오늘 기자들에게 '조사할 게 있으면 나를 직접 조사하라고 해라'라며 강금실 법무장관을 직접 겨냥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형국입니다. 두 기관은 그동안 인사권과 수사 방향 등을 둘러싸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 보-혁 갈등의 양상까지 보였습니다.누적된 불만과 갈등이 폭발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8뉴스에서 그 전말을 심도있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속에 인력시장에는 한겨울 같은 칼바람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또 대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10% 줄이기로 했다는 우울한 소식도 있습니다. 왜 그런 지 짚어봤습니다. 인터넷 자살 사이트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집단 동반 자살을 모의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물과 환경을 살리자는 지구촌 환경 장관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막됐습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금연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다 적발되면 무조건 과태료400만원을 물어야 한답니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초음파에 대한 규제에 나서기로했다는 소식도 보도해드리겠습니다. ▶ 기동 취재/ 첨단 삐끼(호객꾼) 등장 ▶ 국산 차만 봉? ▶ 집중 취재/ 고등학교 2 플러스 1 체제 유행? ▶ 단독 취재/ 외교 조직 대수술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밤 8뉴스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女人天下?
오늘 끝난 올시즌 첫 LPGA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에서 우리 선두들이 리더 보드를 싹쓸이했습니다. 우승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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