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총리 13명이 탄핵관련 집회 자제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남덕우 전 총리 등 전 총리 8명은 29일 낮 1시 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 공무원, 시민 모두 탄핵에 대한 무질서한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자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선언에는 김종필 자민련 대표 등 현재 정치권에서 활동중인 4명을 제외한 생존 전 총리 13명 전원이 참여했으며, 정치적 사안을 놓고 전 총리들이 모여 이와 같이 성명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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