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여성들이 혼자 있는 병원이나 피부미용실 등을 돌며 금품을 빼앗고 성추행한 혐의로 32살 성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성 씨 등은 지난해 3월초 서울 강동구의 한 치과에 치료를 받으러 온 것처럼 들어가 간호사 27살 김 모씨를 폭행하고 7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7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씨 등은 주로 여성들만 있는 병원이나 피부관리실, 학원 등만을 노려 성추행과 강, 절도 행각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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