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무분별하게 사용해 온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2살 김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8일 밤 11시 반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자신의 집에서 아내 51살 선 모씨와 부부싸움을 벌이다 선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김씨는 아내가 자신 몰래 가족 명의로 카드 4장을 발급 받아 5천만원의 빚을 져, 이를 추궁하다 아내가 대들기에 화를 참지못하고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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