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침 7시1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의 한 유원지 인근 도로변에서 28살 김 모씨 등 3명이 EF소나타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는 약봉지와 알약, 그리고 소주병 등이 있었으며 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나 김씨는 의식불명 상탭니다.
경찰은 그제 모 인터넷 자살카페에서 만난 이들이 어제 오후 서울에서 홍천으로 온 후 차량 배기통에 호스를 연결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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