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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350곳 절도, 간 큰 도둑 검거

<앵커>

가정집 350곳에서 5달 동안 3억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손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 일대 주택가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쳐온 31살 우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5달 동안 무려 350여 곳의 집을 털었습니다.

훔친 귀금속과 현금만 모두 3억4천만원 어치. 우씨는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우모씨/피의자 : 초저녁에 불꺼진 집을 보면 빈집이라고 생각했고,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보면 문 열려있는 집들이 대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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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4시쯤 서울 장위동 국민은행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교 3학년 홍모군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군이 승용차를 보지 못한 채 길을 뛰어서 건너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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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에서 40살 박 모씨가 몰던 프라이드 차량과 뒤따르던 승용차 두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교통이 30분간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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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국철 건널목에서 트레일러가 건널목에 걸려 철길을 막아서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용산에서 이촌역까지 국철운행이 35분간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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