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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특검제 개선할 필요있어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김진흥 특별검사팀은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이틀 앞두고 마지막 정리작업을 하면서 특검제 개선안을 최종 발표문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현재 수사기간이 끝나면 수사권이 없어진다며 공소권 유지를 위해 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팀은 이외에도 석 달 동안의 수사를 진행하면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지적할 방침입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 50억 수수 의혹도 관련 회계장부만 봤더라도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특검법을 제정하면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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