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28일) 대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열린우리당은 '양심건국'을 이번 총선의 핵심 구호로 제기했습니다.
18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부패한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정동영/열린우리당 의장 : 정치적인 IMF 위기 사태입니다. 열린우리당만이 지금의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출범식에서 김근태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원내 1당이 되면 광복절 무렵에 남북 국회회담을 제안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주부터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전국을 돌며 본격적인 선거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늘 출범식에서 구체적인 목표 의석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과반수 원내 1당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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