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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야당 현역의원 '추격전'

<8뉴스>

<앵커>

이어서 서울 지역 관심 선거구에서의 여론 조사 결과를 보겠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옮긴 의원들, 그리고 정치 신인들끼리 맞붙은 곳이 역시 관심거리입니다.

허윤석, 김우식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기자>

먼저 도봉 을 선거구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열린우리당 유인태 후보가 전 아리랑 TV 사장 백영기 후보를 24.8% 포인트 앞섰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현역의원인 민주당 설훈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성동 을에서는 열린우리당 임종석 후보가 한나라당 김동성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습니다.

송파 갑은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와 열린우리당 조민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서 치열한 접전중입니다.

광진 을은 열린우리당 김형주 후보가 지지도에서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앞섰지만 당선 가능성은 추 후보가 오히려 높습니다.

홍준표, 허인회 후보가 두 번째 맞대결하는 동대문 을은 열린우리당 허 후보가 설욕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영등포 갑에선 열린우리당의 김명섭 후보가 한나라당 고진화 후보와 민주당 김민석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동작 을은 현대 캐피탈 사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이계안 후보가 현역 의원인 민주당 유용태 후보와 교수 출신인 김왕석 후보보다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

서초 을은 지지도에선 한나라당 김덕룡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선배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당선 가능성에선 김덕룡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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