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갖고 비례대표 인선원칙을 정하고 영입 대상자 선정에 착수하는 등 심사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박세일 공천심사위원장은 "정책 전문성과 개혁성, 참신성을 기준으로 비례대표를 선발할 것"이라며 이번 주말 동안 박근혜 대표와 공천심사위 차원의 영입 작업이 활발하게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빠르면 오는 29일 쯤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전원 신인 교체, 여성 50% 배정, 호남 인사 30% 배정 등 기존 3대 원칙은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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