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건물에서 40대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새벽 2시쯤 서울 신당동 한 건물 2층 찻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안쪽 방 간이침대 위에서 찻집 주인 47살 문모 여인이 흉기에 목을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금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원한에 의해 범행한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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